드덕의드라마/경여년庆余年(2019)
중국드라마 경여년 22회 요약
경여년 22화 줄거리 사흘이 지났습니다. 북제와 전쟁을 하고는 있지만 경제는 한번에 함락시킬 요량은 아니어서 곧 끝낼 예정이었습니다. 다만 적지않은 신료들 사이에 끝을 봐야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었죠. 원장은 그런 자들을 역적이라 말합니다. 그리고 그 역적(!)의 마음을 품은 자 중에 언약해도 있습니다. 북제에 가있는 아들 문제도 걸려있고요. 태자의 금족령도 풀립니다. 그간의 일을 보고받는데, 2황자가 병부와 접촉했고, 범한이 성 밖으로 나갔으며, 임약보가 밤늦게 임완아를 만나고 왔다고 합니다. 태자는 여기 꽂힌 것 같네요. 어디론가 나갈 채비를 합니다. 태평별원 나들이엔 대보도 합류합니다. 완아는 어제의 일을 회상해요. 부친이 왔는데 범한에겐 알리지 말라고 하며 나들이를 가면 범한을 아무도 없는 곳으..
2020. 6. 21. 15:2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