드덕의드라마/랑전하狼殿下(2020)
왕대륙 이심 주연의 드라마 랑전하 7회 8회 줄거리
7회 내용 요약 마적성은 황제의 명으로 발왕부에서 지내게 됩니다. 마청과 함께 나가 발왕부 식구들의 선물을 고르던 적성은 어린아이를 깜싼 채 여럿에게 줘 터지고 있던 임광이라는 아저씨를 봅니다. 죽은 마영이 생각나기도 하고, 아이를 대신해 맞는 꼬라지가 안쓰럽기도 해서 적성은 다친 임광 아저씨를 데리고 발왕부로 들어와요. 왕이랑 왕비 만나서 눈에 들기 개껌... 이 아저씨는 박주라는 곳에서 경성까지 은인에게 인사를 하고싶어 왔다고 합니다. 발왕은 웬 노숙자를 데리고 들어온 것에 화를 내지만 적성은 문제가 생기면 자기가 책임진다며 물러나지 않아요. 그리곤 정성스레 고른 선물들을 발왕과 부하들에게 노나주는데, 상당히 빡쳐있던 발왕이 그 선물을 깨버립니다. 서예 작품이 방안에 걸려있던걸 본 적성이 벼루를 선물..
2020. 12. 25. 00:0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