여행자의여행/2019년 11월, 냐짱
[나트랑/냐짱] 숙박했던 곳 총 정리: white house hostel(화이트하우스호스텔)
가족들 와갖고 정신없이 돌아다니다 블로그가 겉잡을 수 없이 밀렸어요. 쒸익,,, 저는 이미 냐짱을 떠난지 닷새가 다 돼가구요, 여긴 달랏입니다. 달랏 너무 좋네요 진짜. 어쨌거나 기록을 좀 시작해 보아야겠어요. 처음에 3박정도만 잡고 왔던 호스텔인데 시설이 너무 좋은데다가 도미토리를 일주일 넘게 혼자 쓰는 여유로움이 넘 좋아서 가족들 오기 전까지 쭈욱 묵었던 화이트하우스호스텔을 소개해영... 2019년 11월 기준 부킹닷컴이 제일 쌌고 가격이 왔다갔다 하는데 대충 4000원 초반대~4000원 후반대. 4불을 넘어가지 않는 훌륭한 가격^^! 허접하지만 조식도 포함이에요(식빵토스트 두장+계란후라이+토마토나 오이 10g정돜ㅋㅋ+물). 아고다에서는 몇백원 더 비싼데 조식 불포함임! 해변에서 직선거리로 25분쯤(..
2019. 12. 7. 15:3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