드덕의드라마/경여년庆余年(2019)
중화티비에서 방영중인 경여년 3회 줄거리
경여년 3화 줄거리 리뷰 닭다리를 든 아가씨는 한에게 닭다리를 넘기고 사라집니다. (이심 배우 목소리 겁나 예쁘네요. 성우 목소리 아닌 거 처음 봐요.) 한눈에 반한 연출이 잠시 이어집니다. 한은 아가씨를 쫓아가지만 놓치고 말아요. 입구를 지키고 있던 의문의 남자도 마차를 몰고 사원을 떠났습니다. 사라졌던 마부가 어느새 돌아와 있어서 남자를 쫓습니다. 저 남자는 마차 안의 귀인, 황제삐샤의 션비엔더런 신하인가 봅니다. 뭐든 알고계신 폐하는 태자와 부쩍 친해진 그의 호위, 궁전에게 에둘러서 충고합니다. 줄 잘서라고. 그 사원은 경묘라는 곳이였습니다. 궁전은 경묘 주위에 금위군을 뚫고 유유자적 들어온 범한이 수상했습니다. 금위군을 조사하는 게 어떻겠냐는 물음에 황제는 됐다고 물립니다. 황제가 호부시랑의 혼외..
2020. 6. 4. 16:40